미스테리 카드 박스는 15년전부터 헨리의 클로즈업 루틴, 테이블 카드 마술의 엔딩을 차지하던 연출입니다.

여분의 공간이 필요 없이 여러분의 카드 박스에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교활한(?) 장치로 언제 어디서든 항상 준비되어 있죠.

일반 카드덱 (바이시클)과 샤피펜만 있다면 가능하죠!

루틴 :

마술사가 먼저 카드케이스에서 카드를 꺼내 케이스를 아무렇게나 던져놓습니다.

그리고 싸인 카드 마술을 보여준 뒤에 마지막 엔딩을 보여줄 차례가 오게됩니다!

마술사는 싸인 카드를 카드덱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한 뒤에 아무도 만진적이 없던 카드 케이스를 가르킵니다.

카드 케이스를 흔들어보면 놀랍게도 카드가 흔들리는 소리가 납니다! (이 순간 관객들은 숨직이며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케이스를 열어 안에 접혀있는 카드가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심지어 그 안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완벽히 보여줄 수있죠!

그런다음 그 카드를 관객의 손위에 떨어트려놓습니다!

카드를 펼쳐 확인해보면 놀랍게도 관객의 싸인 카드입니다!

이제 카드를 케이스에 넣어주기만하면 다음 연출을 위해 준비가 완료된 상태가 됩니다! (리셋이 필요치 않습니다.)

카드가 상자 아래가 아닌 상자 안으로 들어가는 카드 언더 더 박스 루틴의 가장 논리적인 엔딩을 쉽고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미스테리 카드 박스는 특별한 기믹을 여러분의 카드 박스에 설치만 해두시면 됩니다!

이 특별한 디자인 덕분에 카드케이스가 낡게 되면 케이스를 바꿔주기만하면 다시 새것으로 사용이 가능하죠!

기믹은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중요 포인트 : 

- 자연스럽습니다

- 관객들을 완벽히 속일 수 있습니다.

- 셋업이나 리셋이 필요치 않습니다. 언제든 준비되어 있죠.

-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여분의 공간이 필요치 않습니다.

- 테이블 위에서 혹은 테이블이 없는 스트릿 상황에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 2개의 루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헨리의 카드 언더 더 박스와 엠비셔스 카드 루틴)

- 상세한 인스트럭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영상 해설)

- 15년간의 완성된 퍼포먼스 팁까지!

상세 :

핸드 메이드 기믹 (카드덱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1시간이 넘는 분량의 튜토리얼 영상

리뷰 :

"마침내 완벽히 이해가되는 미스테리 박스 연출이 완성됐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카드 마술의 엔딩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연출입니다."

- Cyril Takayama

"카드 투 박스 루틴을 위한 완벽한 클라이막스! 매우 자연스럽고 독립적입니다! 좋습니다!"

- Christian Grace

"제 동전 마술이 이렇게 깔끔했으면 좋겠습니다!"

- Avi Y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