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가 테이블위에 작은 나무상자를 하나 올려놓습니다. 카드를 꺼내서 관객에게 한장을 선택하게 하고, 싸인을 받습니다. 카드를 다시 덱 안에 집어넣고, 섞습니다.

마술사는 "10초 안에 당신의 카드를 찾아보겠습니다! 카드를 보지도 않구요!"

잠시 시간이 흐르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을때, 마술사가 카드를 찾았다고 하면서 상자를 열어보면 놀랍게도 그 안에 카드가 접혀있는 채로 들어있습니다. 상자에서 카드를 꺼낸뒤에 확인해보면 놀랍게도 방금 전 관객이 선택하고 싸인한 바로 그 카드입니다!

마치 처음부터 들어있었던것 처럼 말이죠!

* 클래식한 트릭으로 다양하게 사용되는 카드 투 박스입니다.

* 가벼운 나무로 제작되었으며, 깔끔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 기믹이 매우 잘 제작되어있어 트릭이 전혀 티가 나지 않습니다.

* 마술이 끝난 뒤에 모든 것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 카드 마술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연출이 가능하며, 여러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세 :

가로 6.2cm 세로 4.2cm 높이 5cm 사이즈의 나무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