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박스의 셀로판 비닐에 동그란 원을 그린 후에 관객의 생각을 예언해서 하나의 카드를 원 안에 적겠다고 합니다.

케이스 안에서 카드덱을 꺼낸 뒤에 케이스는 뒤집어서 내려놓습니다.

카드를 앞면으로 쭉 보여준 뒤에 원하는 곳에서 멈춰 카드를 선택하게 합니다. 어디서든 멈춰도 괜찮습니다!

카드 상자를 뒤집어 보면 놀랍게도 작은 원 안에 적혀있는 카드가 관객이 고른 바로 그 카드와 정확하게 일치하게 되는 마술입니다!

말 그대로 완벽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2초면 리셋이 됩니다!

다른 카드를 예언 하는 마술로 즉시 반복해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셀프 워킹 연출입니다. 기술이 거의 필요치 않습니다.

놀라운 방법!!

포춘넷은 도구가 거의 모든 것을 연출해주는 놀랍고 효과적인 마술입니다.

리뷰 :

"만약 새로운 예술적이거나 혹은 상자에서 꺼내 바로 연출할 수 있는 그런 마술을 원한다면, 바로 이 마술을 추천해드립니다."

- The Magic Portal, Reviewer - 매직포탈 리뷰 중

"이 기믹은 매우 똑똑하고 영리합니다!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번지게 합니다." - Tyler Lunsford - 리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