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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2장의 종이를 가지고 놀라운 마술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페이퍼 폴드 프레딕션은 셀프워킹 트릭으로 전혀 어렵지 않게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연출로 자신의 카드 연출에 추가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언 연출을 기본으로 해서 컨트롤이나 매칭 연출 등도 가능합니다. 페이퍼 폴드 프레딕션의 가장 뛰어난 점은 바로 관객의 손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놀라운 셀프워킹 프레딕션을 연출해보시기 바랍니다.
메인 연출 :
마술사가 테이블 위에 봉투와 종이를 보여줍니다. 관객이 카드를 고른 뒤에 (예를 들어 2하트라고 하면) 마술사는 다양한 숫자와 카드 문양이 그려진 종이를 보여 준 뒤에 관객에게 원할때 까지 종이를 작은 조각으로 접어달라고 합니다. 어떤 방향으로든 관객이 원하는대로 종이를 접어나갈 수 있습니다.
완전히 작아진 종이의 코너를 잘라 종이를 조각조각 나눕니다. 놀랍게도 조각 중에 유일하게 2개의 조각이 뒤집어져있고 뒤집어진 종이 조각은 바로 "하트"와 "2"로 관객이 선택한 카드와 정확히 일치하게 되는 마술입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봉투를 펼쳐보면 봉투 안에는 "2 of Hearts"라고 예언이 인쇄되어있는 마술입니다!
페이퍼 폴드 프레딕션 포인트
1. 100% 셀프 워킹 2. 다양한 형태로 연출 가능 3. 특별한 종이로 가위 없이 손으로 찢어서 연출할 수 있습니다. 4.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5. 덱 없이 가위 없이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상세 :
1. 20장의 종이와 2개의 봉투 2. 온라인 인스트럭션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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