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Jerome Sauloup는 "오토매틱 오픈 프레딕션"을 업그레이드하여 Gaetan Bloom, Dirk Losander 등 많은 마술사들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이후 2덱을 이용한 불가능한 연출로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예언 마술로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10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된 연출은 이제 초이스 라는 이름으로 마술 시장에 공개되었습니다.
아이디어는 매우 심플합니다. 빨간색, 파란색 2덱의 카드덱을 보여준 뒤에 2명의 관객에게 카드를 직접 한장씩 세면서 원하는 곳에서 멈춰달라고 합니다.
서로 멈춘 카드를 교환한 뒤에, 이제 2자의 카드를 확인해보면 놀랍게도 완벽히 일치하게 되는 마술입니다! 더욱 놀라운 엔딩!
다른 모든 카드는 일반 카드가 아닌 블랭크 카드 - 백지 카드라는 사실입니다!+_+
이 트릭은 매우 쉽습니다. 마술사는 카드를 만질필요 없이 관객들이 직접 기믹으로 연출을 하게 될 것입니다.
보너스 연출 에서는 관객에게 빌린덱을 활용한 연출을 배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