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 용품으로 아주 특별한 마술이 가능합니다!

Hyde Ren 의 아이디어로 실생활용품으로 연출하는

EDC 에브리데이캐리 아이템! 언제나 들고다니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마술!

연출은 아주 간단하지만 효과는 예상치못하게 강력합니다. 

관객이 무작위로 카드를 선택하고 마치 일반적인 카드 마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할때

마술사가 가지고 있던 전자담배가! 놀랍게도 어느새 관객의 카드로 바뀌어 있는 마술입니다.

전자담배가 어느새 뚜껑을 빼면 관객의 카드로 바뀌어있습니다!

매우 자연스럽게 진행되지만 강력한 반전 효과가 있습니다.

카드덱에서 관객의 카드가 사라지고 전자담배가 어느새 관객의 카드로 바뀌는 것이죠.

선택한 카드를 찾기 어려워하듯 연출하다가 우연히 전자담배가 카드가 되는 연출로 드라마틱하게 연출이 가능하죠.

전자담배 컨셉의 연출이기 때문에 일반 담배보다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더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한 연출입니다.

이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특별한 컨셉의 놀라움을 보여줄 수 있죠!

베이퍼 프레딕션은 정품과 똑같이 생긴 기믹으로 기믹과 실제 베이퍼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연출을 위한 2개의 랜덤 예언 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제작하여 사용할수도 있으며

리필도 추후 구매 가능합니다.

특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