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리갈의 컬러체인징 덱입니다!

다른 컬러 체인징 덱과는 다릅니다! 연출, 반전 모든 것이 있습니다!

마술사가 파란색 뒷면의 카드덱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버튼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카드 안에 있는 이 버튼을 누르면 카드의 뒷면이 색이 바뀐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다시 터치를 하게 되면 이번에는 카드의 앞면의 색도 바뀐다고 설명하죠!

마술사가 다이아몬드카드나 하트 카드를 보여줬다면 빨간색 핍이 검정색으로 바뀌게 됩니다!

반대로 스페이드와 클럽은 검정색 핍이 빨간색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나머지 카드를 터치해주면 나머지 카드 역시 모두 뒷면이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게 되고! 

또 한번의 터치로! 앞면의 색 역시 모두 반대로 바뀌게 됩니다!

컬러체인지 덱 루틴으로 효과가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방식으로 관객의 반응이 더욱 좋을 수 밖에 없는 마술입니다.

카드 한장의 뒷면 색이 바뀌고 다시 앞면의 색이 바뀌고 나머지 카드도 모두 뒷면의 색이 바뀌고 또 앞면의 색도 모두 바뀌게 되는 것이죠! 물론 마술이 끝나면 관객들에게 거의 대부분의 카드를 테이블에 펼쳐 보여주기 때문에 자유롭게 확인하는것처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클로즈업이나, 스트릿 연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셋은 5초면 가능합니다!

상세 :

52장의 리버스 프린팅 덱과 필요한 모든 구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인스트럭션을 통해 데이비드 리갈의 루틴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