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의 역사서 중 소장가치와 그 가치가 가장 뛰어나다고 여겨지는 더 매직 북 1400-1950.

그 크기와 수록된 수많은 재료들 때문에 마술사들 사이에서 소장 가치까지 뛰어나던 바로 그 책을

크기의 압박을 느끼신분들, 혹은 작은 사이즈로 소장하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된

노엘 다니엘 에디션입니다. 기존보다 약 4분의 1정도 작아진 사이즈로 컴팩트하게 마술 역사를 소장할 수 있습니다.

중세 시대 최고의 마술사들이 이 책을 통해 다시 소개됩니다.

 1400년부터 1900년대에 이르기까지 마술의 발전 과정과 흐름을 한눈에 접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인류에게 마술이라는 개념이 신기함과 웃음 충격과 공포 , 놀라움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한때 이런 마술사들을 이단이라는 개념으로 박해하기도 하였지만 마술사들은 항상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특별한 존재였음이 분명합니다. 영혼과 교감하는 마술이나 마인드리딩, 자연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놀라움을 손과 기술로 만들어냈던 사람들이죠!

과학이 발전하고 비디오 게임이나 인터넷의 발전으로 너무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역사로 부터 배워오는 마술의 개척자들에 대한 이야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낸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이 거대한 책자는 첫 출판 당시 실제 포스터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노엘 다니엘 에디션은 두번째 출시된 버젼보다 더 작은 일반적인 책 사이즈(백과사전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하단 사이즈 참고)

* 역사 뿐만 아니라 매직 1400-1950 에서는 다양한 빈티지 이미지와 포스터를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자료만 해도 이 책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 3개국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상세 :

더 매직 북 노엘 다니엘 에디션 [Magic 1400-1950] 책입니다.

527페이지의 책자입니다. (초반 650페이지에서 배치등을 수정하여 더욱 간결해졌습니다.)

책의 높이는 24cm, 무게는 1.8kg 무게로 소장과 휴대가 기존보다 간편해졌습니다.

사이즈 24 x 17 x 5.1 cm

150가지가 넘는 오리지널 이미지로 기존에 접하기 힘들었던 빈티지 이미지를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