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andal과 Deck Stab, The Poliza 등 수많은 마술의 원작자인 Adrian Vega의 네임 잇 입니다!

클래식 플롯의 연출을 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마술로 똑똑하고 정교한 방법을 함께 사용합니다.

Adrian의 새로운 접근법은 더 기적같으면서 더 강력하고 또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오직 하나의 덱을 사용해서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죠!

연출은 매우 쉽습니다!

쉽게 기억하고 또 기억에 남을만한 마술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수많은 가능성이 있고 컨셉에 맞는 연출이 가능하죠!

모든 카드의 뒷면에는 단어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이제 관객에게 하나의 카드를 생각해달라고 합니다. 어떤 숫자, 문양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관객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카드의 뒷면에 적힌 단어는 놀랍게도 마술사의 예언과 정확하게 일치하게 되는 마술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단어나 이름을 적을 수 있으며, 원하는 예언과 주제로 준비해서 여러분의 연출과 공연에 맞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