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요 2024 신제품! 

관객이 아무카드나 생각을 하고 그 카드를 말합니다.

마술사는 그 카드를 이미 예언하고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백지카드를 이용해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보겠다고 합니다.

백지카드를 보여주는 도중에 카드 조각 그림이 그려져있는 카드 2장이 나타나고 마술사는 이 2장의 조각 그림을 기반으로

백지카드를 이용해 붓칠을 하듯이 카드로 작품을 완성해나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4번째 줄의 그림을 완성하는 순간! 놀랍게도 작품속에 관객의 카드가 나타나게 되는 놀라운 마술입니다!

* 이 연출은 1980년 마이클 웨버가 처음 선보인 방식의 연출로, 이후 많은 마술사들이 다양하게 연출해왔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 Justin Flom이 이 연출 방식을 응용하여 모나리자로 관객의 카드를 찾아내는 마술인 [카드 아티스트리]를 출시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마술입니다! 

 바로 이 현상에 매료된 텐요의 개발진이 기존의 연출을 뛰어넘는 텐요만의 아이디어를 넣기위해 고심해 완성된 2024 신제품 매지컬 픽쳐카드입니다.

- 텐요의 매직컬 픽쳐카드 만의 장점

* 어려운 셔플 법이 필요치 않습니다.

* 카드 포싱이 필요치 않으며 관객이 자유롭게 선택한 카드를 맞출 수 있습니다 (결과가 매번 달라집니다)

* 완성된 그림 카드를 확인시켜줄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완성된 마술로 기존의 여러 연출의 아쉬움을 대단히 많이 극복해낸 텐요 특유의 치밀함이 선보이는 카드트릭입니다.

상세 :

텐요 2024 매지컬 픽쳐 카드와 함께 연출용 전용 패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택매직 전용 해법이 제공됩니다 오리지널 방법과 팁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일본에 미스터리 천재화가 도슈사이 샤라쿠의 우키요에[일본식 민화] 작품으로 관객의 카드를 맞추는 특별한 연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