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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보세요! 만약 여러분들이 슈퍼 히어로처럼 액체를 움직이는 초능력이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이런 상상을 현실로 재현할 수 있는 마술입니다!
한국에서는 류첸의 TV방송 연출로 유명한 바로 그 연출!
잉크입니다!
마술사가 몇 장의 ESP 카드를 보여 준 뒤에 관객에게 카드를 선택하게 합니다. 그리고 백지 카드에 잉크를 한방을 떨어트립니다. 잠시후 마술사의 특별한 힘에 의해 잉크가 천천히 저절로 움직이더니 관객의 ESP 문양을 맞추게 되는 마술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바로 그 카드를 관객에게 건네주고 잉크와 카드 모두를 확인 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잉크와 함께하면 ESP를 이용한 멘탈리즘도 신기함에 비쥬얼까지 함께 더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매우 특별한 기념선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마술이죠!
클로즈업, 팔러, TV쇼나 소셜미디어 연출로도 매우 훌륭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 분위기에 따라 호러 연출 등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극강의 비쥬얼로 마법같은 미니 일루젼의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잉크입니다!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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