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스위치 기능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스위치 어 투가 팔러 버젼으로 나왔습니다!

더 큰 사이즈로 이제 관객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모두가 주목하는 순간에 보이지 않는 스위치가 가능합니다!

바로 관객의 눈 앞에서 카드를 바꿔치기할 수 있습니다!

20년전 전세계의 많은 마술사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 특별한 스위치 도구가 많은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Mark Mason과 Mak Magic이 함께 소개한 Russel Niedzwiecki의  Switch-A-Roo 였죠.

정말 마법같았죠!

지난 1년동안 Chris Payne과 Ian Fraser 그리고 Mark Mason은 이 장치를 완전히 새롭게 리다자인하여 

새로워진 스위치 장치 스위치 어 투를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기억하세요! 이 스위치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이루어지는 스위치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순간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알아차릴 수 없는 정말 자연스러운 스위치죠!

스위치 어 투는 무언가를 만들거나 별도로 적용하거나 개조할필요가 없습니다.

Switch-A-Two를 자켓 주머니나 셔츠 주머니에 넣기만 하면 되죠. 자석 시스템으로 쉽게 위치를 고정하고

언제어디서든 놀라운 마법의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스위치 어 투의 중요 포인트와 연출 포인트

* 한 장의 카드나 여러장의 카드를 눈깜짝할 사이에 다 보이는 곳에서 바꿔치기 할 수 있습니다.

* 기믹 카드를 원활하게 스위치할 수 있습니다.

* 패킥트릭을 더욱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죠.

* 비쥬얼한 체인지가 가능합니다. (더블 페이스 카드나 더블백 카드)

* 싸인 카드의 순간이동이나 싸인의 이동도 가능하죠.

* 백지카드가 비쥬얼하게 인쇄되는 연출

상세 :

스위치 어 투 팔러사이즈 기믹과 인스트럭션이 제공됩니다.

인스트럭션에는 Mark Mason의 3가지 루틴과 Chris Payne의 2가지 루틴 그리고 Derek Ostovani의 1가지 루틴

총 6가지 루틴을 배울 수 있습니다.

Jacks & Jokers : 2장의 잭과 2장의 조커가 순식간에 위치를 바꾼뒤에 마지막에 모두 4장의 에이스로 바뀌는 연출

All the same to em : 반전이 있는 코메디 프레딕션

Signed Transposition : 2장의 카드가 순간이동하고 관객의 싸인도 바뀌는 마술.

Signed Cards Across : 클래식한 카드 어크로스의 응용연출 (강력 추천)

Open prediction : 간단하고 직접적인 오픈 프레딕션 연출로 특별한 반전!

Imagination : 4장의 백지 카드가 순식간에 인쇄가 되고 전체 백지 카드가 인쇄되는 마술.

추가로 여러가지 팁과 보너스 아이디어가 제공됩니다.

사진상의 앞에 있는 카드가 일반사이즈이고 팔러 사이즈가 그 뒤에 있는 사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