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이벌이 도착했습니다!

카드 투 임파서블 로케이션 (- 관객의 카드가 전혀 다른 곳이나 불가능한 곳에서 나타나는 마술) 연출로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너무나도 아름다운 연출입니다.

어라이벌이 무엇이냐구요? 

바로 David Regal이 매지캐슬에서 클로즈업 쇼에서 사용했던 최신 액트입니다.

마술사가 작은 은줄로 묶여있는 손수건 패키지를 보여줍니다. 줄을 풀어서 안을 열어보면

안에는 카드덱이 들어있습니다. 이제 관객에게 카드를 선택하게 하고 싸인을 받습니다.

카드를 다시 덱 안에 집어넣고 손수건을 접은 뒤에 카드덱을 천천히 흔들어주면 관객의 카드가 

사라지고 접혀있는 손수건 가운데 안쪽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이 연출은 카드 한장이 아닌 두명의 관객에게 각각 카드를 선택하게 했을때 더욱 효과적입니다.

첫번째 카드는 접혀있는 손수건 안에서 찾아내고 두번째 카드는 카드를 보이지 않게 만들어서

손수건을 그물처럼 활용해 보이지 않는 카드를 잡아서 순식간에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별다른 커버 없이 손수건에서 카드를 갑자기 나타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바로 카드를 확인시켜줄 수 있습니다.

효과가 정말 아름다운 마술입니다! 이것이 바로 어라이벌입니다.

상세 :

어라이벌은 유틸리티 도구로 카드를 나타나게 하는 연출 외에도 지폐를 사라지게 하거나 메세지가 나타나게 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뛰어난 퀄리티로 커스텀 제작된 커스텀 디자인의 기믹 실크 손수건과 함께 은줄 그리고 데이비드 리갈의 온라인 인스트럭션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