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디자인 작업과 디테일한 조정과정을 거쳐! 드디어 포터블이 출시되었습니다!
포터블은 샤피펜을 이용한 궁극의 오프닝 혹은 엔딩 루틴입니다! 오프닝과 엔딩을 차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효과가 뛰어다나는 것이죠! 관객들에게 샤피펜 모양의 팔찌를 보여주고 팔찌를 꺼내 순식간에 진짜 샤피펜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물론 이 샤피펜을 이용해서 다음 루틴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관객에게 샤피펜을 보여주고 다시 샤피펜을 팔에 쎄게 치면! 순식간에 요술팔찌처럼 마술사의 팔에 다시 팔찌의 형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1개의 포터블 기믹으로 2가지의 비쥬얼 연출을 보여줄 수 있는 도구입니다!
포터블은 Danny Weiser의 특별한 마술도구로 일반적인 사피펜 (유성펜)으로 마법같은 순간은 관객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만약 사피펜을 마술에 사용하고 있다면! 무조건 포터블이 필요할 것입니다!
리뷰 :
"Danny Weiser는 모든 마술사들의 액트에서 지루한 순간을 비쥬얼하고 효과적인 순간으로 바꿔버렸습니다."
- David Regal
"시각적이고 놀랍습니다! 완전 속았습니다."
- Paul Rohma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