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마술을 더 강력하게 만드는 가장 정확한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관객이 선택한 카드 일반적이고 유일한 카드라는 것을

100%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관객이 카드에 싸인을 하면 관객들은 이런 부분에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싸인 카드때문에 혹은 없는 카드 때문에 카드의 역할을 못하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이죠.

말레이시아의 Shari Nizar는 이런 부분에서 완벽한 장점을 가진 완벽한 트릭 - 스틱 투 잇을 개발했습니다.

관객의 카드가 특별함을 퍼포먼스 내내 보여줄 수 있으면서 카드가 빠지는 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죠!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스틱 투 잇은 비쥬얼하고 실용적이면서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한 기믹입니다.

- 연출

카드를 뽑은 뒤에 카드 스티커를 이용해 카드 뒷면에 표시를 해놓습니다. 마술사가 카드를 한 장 찾아내지만 카드의 뒷면에 카드 스티커가 없습니다!

실패한 것일까요?! 마술의 제스쳐와 함께 갑자기 스티커가 나타나고 카드를 확인해보면 관객의 카드로 어느새 바뀌어 있는 마술입니다!+_+

관객의 선택 카드를 이용한 특별한 연출 스틱 투 잇!

상세 :

스틱 투 잇 카드 기믹과 인스트럭션 DV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