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마술에서 프리 초이스는 가장 환상적인 연출이지만 가장 어려운 마술 중에 하나입니다.

Marc Lavelle의 스카이넷 프로젝트는 프리 초이스 연출을 위한 궁극의 비밀 도구입니다. 은밀하고 비밀스럽게 관객이 생각한 카드, 자유롭게 프리 초이스한 카드를 몰래 가져올 수 있는 장치이죠! 관리하기 쉬운 유틸리티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든 100% 완벽하게 원하는 카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관객에게 하나의 카드를 생각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 이 카드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마술사는 손에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관객이 생각한 카드가 손안에 이미 들어있게 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이 연출이 가능한 이유!

바로 스카이넷 프로젝트이기 때문이죠!

카드를 섞으면서 특정한 카드를 찾거나 별다른 카드 기술이 필요치도 않습니다 - 심지어 카드 덱을 사용하지도 않고 연출할 수 도 있죠!

스카이넷 프로젝트는 가장 쉬운 방식 중 하나로 메모리 작업이 필요 없으며 다른 비슷한 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간단하며 별도의 포켓 공간이 필요치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Marc Lavelle의 스카이넷 프로젝트 입니다!

• 쉽게 배울 수 있으며
•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몇초면 세팅이 가능하며
• 별도의 주머니 공간이 필요치 않습니다.
• Marc Lavelle의 시그니쳐 연출 오프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비밀스럽고 조용합니다!
• 관객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 포싱을 사용하거나 어떤 종류의 제한도 없습니다.
• 여러분의 루틴에 원하는대로 함께 더 신기한 마술이 가능합니다.
• 가프를 사용하거나 씬 카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든 카드는 일반적인 카드로 즉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