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Harapan Ong은 그의 특별한 기술로 온라인에서 센세이션한 반응을 이끌었던 마술사 중 하나입니다.

영상에서 보여주는 그의 손은 결코 일반적이지 않고 특별한 마술을 선보입니다. 그의 스타일은 매우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드럽고 과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에이스가 나타나고 선택한 카드가 바뀌고 놀라운 일들이 Harapan의 손에서 마법같은 현상이 일어나죠!

프린시피아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마술 책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각각의 페이지마다 모든 것을 담기 위해 노력한 책입니다. 각각의 연출은 (60가지가 넘는 연출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매우 실용적이면서 재밌고 완전히 새로운 현상들이 소개됩니다. 책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기믹 패킷 카드로 더 놀라운 연출도 함께 연출할 수 있습니다.

프린시피아는 물리학과 결합된 마술 책이 컨셉인 특별한 책입니다. 사실 저자인 Harapan은 물리학 교사로써 마술사와 교사 2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두 직업다 화려한 경력과 실력을 다 갖추고 있는 마술사입니다. 그 결과가 이런 특별한 책을 출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Harapan은 아주 특별한 '언더 스프레드 컬' 같은 자신만의 새로운 테크닉을 클래식 연출에 녹여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기술과 함께 즉석 마술, 그리고 가프 카드를 이용한 마술 그리고 초보자를 위한 쉬운 트릭까지 다양한 마술과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아마 두고두고 회자될 특별한 책으로 마술을 좋아하는 마술사들 사이에서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상세 :

하드 커버 책자로 253페이지 분량에 초회판 품절로 기믹 카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ㅠㅠ

리뷰 :

"놀랍습니다!!"
- David Williamson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마술사입니다"
- Stephen Long

"필구 각!"
- Tony Chang

"사세요"
- Kevin Ho

"카드 마술을 가장 아름답게 구성한 책인것 같습니다."
- Henry Harr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