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세요! 어떤 종류의 와인잔이던 관객의 와인잔이던 ( 비어있어도 되고 혹은 와인이 들어있어도 상관없습니다.) 냅킨 천이나 혹은 타월을 덮은 뒤에 마치 마법처럼 천천히 떠오르는 날아다니는 마술을 말이죠!

그리고...천천히 관객의 손 위에 와인잔이 착지(?)를 하고 천을 치워 확인을 시켜준다면? 이런 루틴이 가능하다면 어떨까요?

이제 이 루틴이 실제로 가능합니다!! 실제하고 실용적이죠! - 이 마술은 바로 Exquisite입니다.

이것은 마치 플로팅 테이블 연출을 포켓 사이즈! - 클로즈업 버젼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마술입니다

몇년 전부터 Exquisite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수년의 발전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그리고 3번째 수정판이 나왔을때.. 이미 충분히 너무 뛰어나고 괜찮은 마술이었죠!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지않고 또 다시 더 뛰어난 제품을 위해 고민하고 업그레이드한 끝에 그 4번째 발전 모델인... 지금의 Exquisite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Dirk Losander은 마침네 빠르게 걸고 빠르게 푸는 기믹을 완성시켰습니다.

상세 :

필요한 기믹과 함께 온라인 영상 해법을 통해 상세하고 자세한 세팅법, 루틴 등을 완벽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