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Gertner는 30년전부터 "Unshuffled"를 발전시켜왔습니다. 카드덱을 이용해서 가장 기억에 남으면서도 영향력있는 마술 중 하나가 아닐가 합니다.  30년 후 Paul 은 펜 앤 텔러에서도 성공적으로 연출했던 궁극의 버젼의 언셔플드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이 바로 언셔플드 킥커입니다. 클래식 루틴의 최종버젼이 완성된 것입니다.

이 연출은 오리지널 "언셔플드" 연출과 같아보일 것입니다. - 관객의 카드를 찾는 연출로 처음에는 카드덱 옆면에 의미없어 보이는 낙서가 천천히 여러개의 Unshuffled 단어로 바뀌게됩니다. 몇번의 연출로 또 다시 Unshuffled 한단어로 나타나게 되며, 정말로 모든 카드가 처음 상태로 정리되어 나타나게 되고 마지막에는 관객이 뽑은 카드 (영상에서는 King of Hearts)가 나타나는 마술입니다.

여기까지가 오리지널 언셔플드의 연출이 었다면 언셔플드 킥커는 또 다른 효과와 엔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셔플드 킥커의 엔딩은 원하는 단어를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Paul Gertner는 "Penn and Teller"를 나타나게 했습니다.

마술사의 이름이나 슬로건 혹은 숫자 혹은 단어 등을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엔딩은 어떤 카드덱에든 적용할 수 있으며 언셔플드 루틴을 궁극의 연출로 바꿔버릴 수 있습니다.

상세 :

클래식 언셔플드 연출의 완벽한 인스트럭션과 함께 새로운 추가 엔딩 언셔플드 킥커의 방법 모두를 배울 수 있습니다.

기믹과 인스트럭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