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령의 이름을 3번 부르면 그가 나타난다는 Pancho Diablo에 관한 설화! Steve Fearson 이 새롭게 선보인 클로즈업 마술은 일반적인 마술과는 다른 애니메이션(스스로 움직이는) 효과와 공중부양 효과와 같은 독특한 연출입니다.

유령,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하면서 연출되는 이 마술은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단순한 마술의 효과 그 이상을 경험하게 해줄 것입니다.

이 연출은 카드덱을 이용하는데,  혼령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연출이 진행되는 마술입니다. 멕시코의 도박꾼인 판초 디아블로 에 관한 전설과 함께 말이죠.

 - 관객의 손가락 밑에서 카드가 스스로 움직이고 기이하게 반응합니다. -

투명 비닐 안에 카드덱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마치 밀려나오는 것 처럼 카드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카드를 세워서 카드가 떠오르듯 올라오는 움직임도 보여줍니다.

* 별 다른 각도의 제약이 없으며, 조명의 제약이 없습니다. 

* 관객의 손 밑에서 마술을 일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 마술을 보는 것이 아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연출 후에 카드 덱 안에서 카드를 꺼내 일반적인 카드 마술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상세 : 

dvd에서는 일반 카드덱을 이용해서 이 놀라운 연출을 하는 방법과 세팅법 제작법 등을 알려줍니다!

물론 바로 세팅할 수 있을 재료도 함께 포함되어 있으며 - 재료를 다 사용하더라도 쉽게 구할 수 있어 다양한 카드덱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연출 자체가 매우 기이하게 느껴지는 마술입니다. 실을 사용하지도, 와이어를 쓰지도, 자석이나 기계적 장치를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독특한 방식으로 마스터 오브 레비테이션으로 불리우는 마술사 Steve Fearson의 마술입니다.

스토리와 함께하는 마술로 자신만의 스토리와 함께 연출할 수 있습니다. 2가지의 현상이 일어나는 연출로 아주 독특한 움직임에 관객들은 진짜 마법 혹은 보이지 않는 힘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