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바이스는 극강의 포터블 일루젼 입니다! 가볍고 편하게 들고다니면서 놀라운 셀프 일루젼이 가능합니다.

마술사는 주머니에서 접혀있는 상자와 연필을 보여주고 상자에 연필을 사정없이 꽂아놓습니다. 모든 각도에서 연필이 완전히 관통해서 상자 안은 숨을 공간이 없다는 것으 보여준 뒤에 연필을 빼서 원래 모습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이제 마술사는 자신의 팔을 상자에 집어넣고 똑같이 연필을 관통시킵니다! 모든 연필이 상자를 뚫고 팔을 관통해서 나오게 됩니다. 이제 모든 연필을 제거하고 팔을 확인해보면 팔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놀라운 셀프 일루젼 마술입니다.

더 디바이스는 20페이지 분량의 만화책 스타일의 책자입니다. 영어로 되어있지만 사진으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자입니다. 간결한 설명으로 쉽게 배워 연출할 수 있으며 제작용 디바이스가 함께 책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 형태를 다운로드해서 인쇄만해주면 언제든지 다시 제작이 가능합니다.

접착제와 연필만 있다면 모든 준비가 끝나게 될 것입니다.^^

더 디바이스에 관해서 :

Q. 더 디바이스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A. 종이와 풀 그리고 용기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Q. 각도 제약이 있나요?

-A. 스테이지에서 연출한다고 가정하면, 특정 각도에서 굉장히 뛰어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하지만 모든 각도에서 여전히 신기한 마술입니다.

Q. 더 디바이스는 종이 장치인데 정확히 무엇을 구입하게 되는 것인가요?

-A. 제작용 더 디바이스가 책에 포함되어 있으며, 상세한 인스트럭션과 스크립트 재료 그리고 연출을 위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즐겁고 놀라운 재미있는 마술은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마술이죠.

Q. "캔들 쓰루 암" 과 같은 연출인가요 ? ( 팔을 양초로 관통하는 마술)

-A. 그 연출에 아주 큰 영감을 받은 마술입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비슷해보일 수 있지만 더 다른 느낌의 마술입니다.

Q. 팔이 얇거나 두껍거나 짭으면 어떡하나요?

-A. 더 디바이스는 사이즈에 맞춰 연출할 수 있습니다. Andrew Mayne이 함께 준비한 자료로 자신의 팔에 맞춰 제작할 수 있으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