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Archer: 존 아쳐는 영국의 스탠드업 코메디 매지션입니다. 이 마술사가 바로 그 유명한 펜& 텔러의 풀 어스 쇼에서 처음으로 펜&텔러를 속인 남자입니다! 또한 CBBC에서 우승을 한 것은 물론 영국에서 수많은 쇼에 참여한 코메디 매지션입니다. 만약 코메디 연출을 좋아하신다면! 바로 이 렉쳐입니다!

 

이 렉쳐는 스탠드업, 클로즈업이나 파티 등에서 재미있고 신기하게 연출할 수 있는 마술이 담겨있습니다.

Blank Night - 존의 유명한 블랭크 나이트 루틴입니다! 풀 어스에서의 바로 그 연출로 매우 재밌고.. 웃기는 루틴입니다.

Pushing the Envelope - 봉투와 쪽지를 이용한 루틴입니다! 관객이 쪽지에 무언가를 적고 접은 뒤에 봉투에 잘 집어넣습니다. 마술사는 꽁꽁 숨겨진 이 쪽지의 글을 정확하게 읽어내버립니다! - 클래식 플롯에 John의 스타일을 입힌 루틴입니다.

Semi Open - 오픈 프레딕션 연출입니다. 봉투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카드를 선택하거나 말하게 합니다. 봉투를 열어보면 놀랍게도 그 카드의 이름이 적혀있는 마술입니다. John의 응용 연출로 매우 깔끔합니다!

The Laura Buxton Co-incidence - 우연의 연속을 증명하는 스토리가 있는 마술입니다. 2개의 덱을 보여주고 (하나는 레드덱, 하나는 블루덱) 관객과 마술사가 연속으로 카드를 섞은 뒤에 카드의 첫장을 살펴보면 놀랍게도 같은 카드가 나타나는 마술입니다. 마지막에는 처음과 예언이 일치하게 되는 마술입니다!

Komedy Killer - 존의 유쾌한 루틴으로 Kenton Knepper의 클래식을 응용한 연출입니다. 10분의 풀 루틴으로 클로즈업 스테이지 팔러 연출로 가능한 마술입니다!

DeJa 2 - 2명의 관객과 함께하는 놀라운 스테이지 연출입니다. 두명의 관객과 함께 하며 둘의 연관성 우연성을 찾아가는 마술입니다. 한명의 관객이 고른 카드를 다른 한명의 관객이 찾아냅니다!!

Zennerdoo - 마치 '초능력 체험'과 같은 연출의 깔끔하고 강력한 마술입니다. 관객의 심벌카드(ESP)가 정확히 일치하게 되는 마술입니다.

Streets - John의 북테스트 연출입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북테스트가 아닙니다! 완벽한 코메디 연출로 강력하고 특별한 연출로 매우 즐겁게 연출이 가능한 마술입니다!

 

상세 :

 

머피사의 야심작 앳 더 테이블 라이브렉쳐 시리즈의 존 아쳐 편입니다.

 

라이브 렉쳐가 담겨있는 DVD입니다.

 

* 라이브 렉쳐로 아주 자세한 설명보다는 중요 포인트 위주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