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덱에서 관객의 카드가 눈깜짝할 사이에 지갑에서 나타납니다!

카드 투 월렛 - 관객의 카드가 지갑에서 나타나는 연출을 연습해보고 연출해봤던 분이라면 Nathan Kranzo의 라이트닝 카드 투 월렛은 아마 전혀 다른 느낌의 그리고 가장 빠른 카드 투월렛 연출이 될 것입니다.

라이트닝 카드 투 월렛은 관객의 싸인 카드가 순식간에 그리고 정확하게 불가능하게 지갑안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Kranzo는 실용적인 자신만의 방법이 특화되어 있는 마술사입니다. 그만큼 믿을만한 방법으로 심플하고 잘못될 수 없는 그런 마술을 선보입니다.

라이트닝 카드 투 월렛을 접하게 된다면 자신의 지갑에 맞춰 적용할 수 있어 더 완벽하게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가지고 다니는 지갑으로 완벽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 쉽게 배우고 간단히 연출이 가능합니다.

- 싸인을 하고 연출할 수 있습니다. 2장이 필요치 않습니다.

- 자신의 지갑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 다양한 연출과 끊임없는 무궁무진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 끝이 깔끔하고 완벽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순식간에 사라지고 완벽하게 나타납니다!

상세 :

기믹과 함께 온라인 인스트럭션 영상이 제공됩니다. 쉽고 간단합니다.

11분이면 이 마술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