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 Hein은 마술계에선 이미 유명인사입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카드 한 덱만으로도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는 마술사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하며 감각적인 공연으로 이번 렉쳐에서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100번의 다른 렉쳐를 15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린 그는 Heinstein Shuffle 과 Heiny500등을 이번 렉쳐에서 다룰 것 입니다.

그는 루틴, 기술, 플러리시와 마술의 이론, 그리고 본인만 사용하는 미스디렉션 기법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렉쳐는 정말 좋은 렉쳐이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이번 렉쳐에서는:

That would be a Freaking Miracle – Karl의 쉽고 상업적인 Three card Selection 루틴으로, 관객이 카드를 찾게 되는 마술입니다. Karl은 이 루틴을 통해서 카드 고르는 법, 카드 컨트롤, 레블레이션, 여러 번에 놀라움을 유도하는 방법, 루틴 만드는 법 등을 설명할 것입니다.

Hat Trick – That would be a Freaking Miracle를 변형한 마술로 관객이 고른 3장의 카드가 마술사의 모자에서 나오거나 관객의 모자에서 발견되는 마술입니다.

Transformer Triumph – 트라이엄프 루틴으로 많은 마술적인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Karl은 이 루틴을 통해서 False 셔플, 컷, 그리고 플러리쉬를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

Heinstein shuffle – hands false riffle shuffle을 브릿지덱으로 하는 것입니다

Transformer Cut – 믿을 수밖에 없는 false flourish cut입니다

False Overhand Shuffle – 단어 그대로 보시면 됩니다.

Give me Five - 5달러 지폐를 이용한 마술로 언제든지 할수 있는 마술입니다

Pathways – 두 번의 예언을 가능하게 하는 연출로 재담과 여러 가지 엔딩을 추가한 마술입니다. Karl은 두 가지의 엔딩으로 가는 루틴의 대해서 설명할 것입니다

-       Outs of Business – 명함으로 예언을 하는 마술

-       Heiny Switch – 달러 지폐 뒤에 예언이 적혀있는 마술

-       Out of your mind – Paul Curry의 연출인 Out of this World를 Karl이 재해석한 마술입니다

Grandmother’s BLT –Ryan Swigert의 Kickback이란 마술을 기믹을 사용하지 않고 연출하는 Karl만의 마술입니다. 어떤 마술사도 놀라게 할 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