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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 판다 미스테리 박스는 특별한 기믹이 아닌 6"x 4"(15.24cm x 10.16cm) 의 종이박스입니다. 하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예언마술을 할 수 있습니다.
사전작업이 필요하지않고 마술사 한명이 하는 마술로 숨겨진 조수가 필요하지도 않고 오직 마술사 혼자 하는 마술이며, 어떠한 종류의 포스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임파서블 카드 프레딕션 : 두명의 관객이 임의로 한장의 카드를 선택합니다. 선택한 카드를 바꿔도 되며 어떠한 카드도 상관이 없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그 안에는 카드 한덱과 반으로 접혀있는 종이가 있습니다. 관객이 종이를 펼쳐보면 종이에는 카드가 14번째 위치한다는 영문이 써져있습니다. 관객이 덱을 꺼내서 14번째 카드를 확인해 보면 놀랍게도 관객이 선택한 카드와 정확하게 일치하게 되는 놀라운 마술입니다!!!
체인지를 사용하거나~ 손기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관객이 직접 상자안에서 카드덱과 종이를 꺼내게 할 수 있으며, 마술사가 상자나 종이 또는 덱에 전혀 손을 데지 않고도 마술을 할 수가 있습니다!!!
레이디러브 : 닫혀있는 산다판다 박스를 보여줍니다. 남자관객을 한명 불러내서 그의 와이프나 여자친구의 이름을 말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그가 "Sandy"라고 말했다고 가정한다면, 이름을 말한직후 박스안에있는 장미를 꺼내들게 합니다.
그리고 장미와함께 있는 쪽지에 "Sandy에게 장미를 선물하세요."라는 글귀가 써져있는 어메이징한 마술입니다!!
매우 로맨틱한 마술로 엄청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관객과 짜거나 하는 마술이 아니며 역시 마술사가 꽃이나 쪽지에 전혀 손을 데지 않습니다!!
초인적인 북 테스트 : 아주 작은 책이 박스안에 들어있습니다. 관객중 아무나 임의로 페이지숫자를 말합니다. 다른 참여자가 상자에서 책을 꺼내들어 그 페이지를 찾아 펼친 이후에 페이지의 첫번째 단어를 보고 관객들에게 소리쳐 알려줍니다.
그리고! 마술사가 관객에게 상자안에 접혀있는 종이를 확인해보라고 하자 방금 관객이 소리친 단어와 종이안에 적혀있는 단어가 정확하게 일치하게되는 말도 안되는!!마술입니다!
만약 다른 북테스트 예언마술을 알고있다면 더 놀라운 연출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지르거나 지르지 않거나(?) : 마술사가 공연전에 미리 상자안에 사진을 넣어두었다고 관객들에게 알려줍니다. 그 사진은 100달러 지폐로 감싸져있는 카드 덱과 접혀있는 카드 사이에 들어있습니다. 마술사가 카드를 접어놓았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관객과 함께 게임을 제안하게 되는 관객이 이기면 100달라를 가지는 게임으로 관객이 임의로 카드를 선택한 후 상자안에 접혀있는 카드와 일치 하면 마술사가 이기고 일치하지 않으면 관객이 이기는 게임으로 51/52의 확률로 거의 무조건 관객이 이기는 게임이죠.
바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카드를 앞면으로 펼친 이후에 관객에게 임의로 카드를 선택하게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 포스가 아닙니다. 선택된 카드를 테이블에 올려놓습니다.마술사는 관객에게 지금 포기하면 1/4 주겠다고 포기하라고 합니다. 관객은 절대 포기를 하지 않게 되고, 관객이 직접 상자안에서 접혀있는 카드를 꺼내 펼쳐보면 관객이 선택한 카드와 정확하게 일치하게 됩니다. 관객은 절대 100달러를 가져갈수가 없습니다.
만약 관객이 카드 박스안에 남아있는 카드덱을 의심해서 살펴보게 되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 카드덱에는 오직 관객이 선택한 카드만이 빠져있게 됩니다!(?)
마술사가 카드덱이나 접혀있는 카드에 손을 델 시간이 없으며 접힌 카드의 체인지가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프레코그니티브 콜드-리딩 : 아주 세세한 질문에대한 대답이 상자 안에서 나타나게 되는 마술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마술사가 미리 적어놓은 것이지요. 초능력을 믿지 않는 사람도 초능력을 믿게 될만큼 충격적인 이펙트입니다.
이제 콜드리딩을 고차원으로 끌어올려보도록합시다!+_+
상세 :
이 모든 이펙트를 별다른 연습 없이 할 수 있으며 산다판다 박스와 함께 자세한 연출법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산다판다 박스로 더 무궁무진한 연출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산다판다 박스의 사이즈는 15.24cm x 10.16cm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