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싱 플로트 - 관객들이 좋아하는 연출은 무엇일까요?

불이 나오고, 새나 다른 살아있는 동물이 나타나는 연출, 그리고 또 한가지 바로 공중부양 - 물체를 허공으로 띄우는 마술입니다.

관객에게 랜덤으로 빌린 물건을 천천히 공중에 띄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클로즈업 스테이지 등 다양하게 마술사의 액트에 적용해서 연출이 가능합니다.

관객에게 빌린 카드덱, 책, 담배, 핸드폰 등 별다른 준비 없이 즉시 허공으로 공중부양 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허공에 떠 있는 상태로 멈춰있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한손에서 반대손으로 이동하며 날아다니는 연출도 가능하며, 손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애니싱 플로트는 새로운 컨셉의 마술로 Peter Loughran의 오리지널 트릭입니다. 보다 깔끔하게 연출이 가능하며 빌린물건으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 실이나 자석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물건을 빌린뒤에 연출할 수 있으며 연출후 즉시 물건을 확인시켜줄 수 있습니다.

- 별다른 준비가 필요없습니다.

- 시작과 끝이 깔끔합니다!

- 스테이지 팔러 등에서 연출이 가능하며, 어느정도 거리가 있다면 클로즈업에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 간편하고 쉬운 시스템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연출이 가능합니다.

- 즉시 반복이 가능합니다!

상세 :

비쥬얼한 마술로 모든 기믹과 함께 인스트럭션 DVD를 통해 모든 핸들링과 마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