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은 르네상스 사람인 것 같습니다. 카드, 동전, 종이 공 등을 사용하는 Doc Dixon은 모든 종류의 마술을 섭렵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양한 책을 출판하기도 하였으며, 그 중에는 마술을 실패했을 때에 대체 법, 종이 공을 던지는 법 등을 수록한 MonkeyShines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의 마술인 Diary of Decision은 클로즈업과 스테이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마술입니다.

Doc이 렉쳐에서 선보일 연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T.O.D.P - 덱을 던지기 전에 할 수 있는 티저 같은 마술입니다

Five hands Plus One – 더블 듀크 리플 스택을 사용한 마술로, Marlo, Leipzig, Gardner과 Doc의 아이디어를 모두 합친 마술입니다.

Pull my Finger: 관객이 공연자의 두 번째 손가락을 절단하게 되는 마술입니다. The Web이라는

마술과 비슷하지만, 거미를 무서워하는 관객에게도 좋은 마술입니다.

Carpe Cajones Revisited – 공연자가 카드 앞면에 예언을 써둔 뒤, 관객이 고른 카드와 관객이 태어난 월을 맞추는 마술입니다. Carpe Cajones라는 컨셉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아주 좋은 예언 마술의 예를 가르쳐줄 것입니다.

Bits of Business – 작지만 강한 연출을 클래식한 마술에 추가합니다. McCombical Prediction 등을 이용하면서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칙 팬(chick pan)을 사용한 상업적인 마술입니다.

이 모든 것 외에도 3-5개의 연출을 더 할 것입니다! 이 모두 Doc Dixon의 오리지널 한 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