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Rorrison -앨런 로리슨은 굉장히 창의적인 사람입니다.

Dynamo와 TROY의 컨설턴트를 맡아서 하며 마술계에 다양한 연출과 효과를 소개였습니다. 그는 많은 관점으로 생각을 할수 있기 때문에 그가 만든 아이디어만 봐도 충분히 볼수 있습니다.

이 렉쳐에서 앨런은 여태까지 한번도 출판되지 않은 비공개 마술들의 연출과 설명을 할 것 입니다. 또한, 그가 아이디어를 만드는 그만의 과정을 공유하고 효과를 만들기까지 하는 생각들을 설명할 것입니다. 앨런은 그리고 이 렉쳐에서 방송을 위한 마술을 만드는 것과, 본인이나 다른 마술사들을 위해서 마술을 만드는 것이 왜 다른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입니다. 앨런 로리슨이 아직 글로 펼치지 않은 작품? 창의력 대왕이 알려주는 창의력 강의? 당연히 원하겠죠??

Slick Sandwich: 관객이 조커 2장을 드리블 된 덱 안에 던지면, 본인이 사인한 카드를 잡게 되는 샌드위치 루틴입니다

Misers Monte: 이 몬테 루틴은 간단한 기믹으로 컨트롤이 이미 준비가 된 상태에서 진행되며 항상 승리를 할 수 있습니다.

Broken Home 2.0: Broken and Restore Key루틴(열쇠가 부러지고 재생되는 현상의 루틴)이 업데이트 되어, 관객한테서 열쇠를 빌리고, 어디든지 휴대가 가능한 간단한 기믹을 사용합니다.

Linked: 관객 열쇠고리에 끼워 있는 열쇠 중 하나를 빌려 눈깜짝할새 다시 끼워 넣는 연출입니다.

Trans:  Bill Transpo (돈이 바뀌는 현상)가 관객 손안에서 이루어집니다.

Quick Cap: 단 한 개의 병뚜껑을 사용하는 루틴으로 병뚜껑의 사인을 하고, 관객 손에 있는 병 안에 뚜껑이 들어가는 마술입니다.

Peter’s Beer: 손으로 전혀 만지지 않은 상태의 병에 뚜껑이 저절로 따지는 마술입니다.

Money through headphones – 헤드폰을 사용하는 마술로 헤드폰의 코드는 관객이 잡아주도록 합니다. 그런 뒤 지폐가 코드를 통과하는 마술입니다.

상세:

라이브 렉쳐의 특성상 리스트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