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식스티 - Wayne Dobson의 혁신적인 카드 투 박스 연출입니다. 엠비셔스 카드 루틴의 완벽한 마무리가 가능한 엔딩연출로 효과적입니다. 작은 투명한 상자에 접혀있는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누구든 볼 수 있게 이 상자는 마술의 시작부터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관객이 카드를 선택한 뒤에 싸인을 받고 덱에서 카드가 사라집니다!! 카드를 찾아보려고 하는 순간! 투명한 상자안의 카드! 바로 그 카드가 관객의 싸인 카드로 나타나게 되는 마술입니다.

모든 것은 완벽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리뷰 :

"Wayne Dobson이 몇년전에 이미 이 아이디어를 내게 보여줬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죠!! Wayne 의 특별한 창의력으로 수많은 다양한 버젼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3 식스티는 작고 완벽하면서 우아합니다!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놀라운 연출이 가능해 엔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 Jeff McBride, Las Vegas Headliner

"쓰리 식스티는 Bruno Henning의 클래식 카드 트릭인 카드 투 박스 연출의 완전히 새롭고, 영리한 방법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트릭입니다. 클로즈업 쇼나 테이블 호핑 상황에서 최적화 되어 있는 트릭으로 이 마술의 최고 장점은 마술이 끝난 후, 모든 것을 완벽하게 확인시켜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찾을 수 없죠! 천재적인 Wayne Dobson의 역작입니다."

- Nick Einhorn

"3Sixty는 Wayne Dobson의 창의적인 생각이 만들어낸 뛰어난 아이디어입니다. 매우 영리한 이 특별한 장치는 카드 인 박스 테마로 엔딩이 매우 깔끔한 연출로 올해 최고의 트릭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상자는 충분히 작아서 언제든지 들고다니고 연출하기 좋은 최고의 효과를 내는 마술도구입니다."

- Shawn Farquhar

"최고의 카드 인 박스 트릭입니다. 끝!!"
- Chris Dugdale

"이건 정말 빠르고 완벽하게 불가능한 연출이 가능해지는 마술입니다!..."
- Alan Rorrison

상세 :

모든 연출이 가능한 기믹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