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사의 콜로수스 디렉토리 북 테스트 입니다.

이 북테스트는 간편하면서도 정확한 효과로 더 편리한 북테스트 입니다. 이 마술을 배우게 된다면 이 책을 늘 소지하고 다니게 될 것입니다.

콜로수스 디렉토리 북 테스트는 오래된 전화번호부(미국)를 이용한 북테스트로 쉽고 간단하지만 매우 깔끔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마술사가 몇개의 책을 보여줍니다. 오래된 책으로 몇가지의 책을 보여준뒤에 관객에게 직접 한권의 책을 선택하게 합니다. 그리고 관객이 원하는 곳에 나이프를 이용해서 어느 페이지든지 칼을 넣어달라고 한뒤에 페이지를 펼쳐서 하나의 번호를 생각하게 합니다. 수많은 번호 중에 관객이 생각한 번호를 마술사는 관객의 대화를 통해 어느새 쉽게 알아내 버립니다.

매우 영리한 효과와 기믹으로 놀라운 연출이지만 매우 간단한 원리입니다.

상세 :

영문 인스트럭션과 기믹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완벽한 연출을 위해서는 다른 일반책이 필요합니다. (전화번호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