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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스 매직에서 일했었던 David Peters의 증조 할아버지가 무비 클래퍼를 발명했습니다.
그는 TV쇼의 음향 감독이자 마술사였습니다. 그의 활동명은 Leon-Leon으로 무비 클래퍼와 붐 마이크를 발명했죠.
20년도 더 전에 Rey Ben은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바로 컷 노 컷 시저스 (관객에 손에만 가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가위)를 바로 영화의 클래퍼 보드에 적용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었죠! 하지만 아이디어 였을 뿐이고 실제로 이 메카니즘을 완성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Costi에 의해서! 영리한 시스템으로 클래퍼보드를 드디어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수백가지의 유쾌한 연출이 가능한 새로운 개그 아이템입니다! - 카드 마술 연출에서 관객의 카드를 맞춰보겠다고 하고 실패 한뒤에 클래퍼 보드 뒷면에 분필로 적혀있는 카드 예언
- 관객에게 클래퍼 보드로 카드를 잡아달라고 하고 관객들이 클래퍼 보드를 열지 못하거나 혹은 닫지도 못하는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고 마술사가 관객의 카드를 클래퍼 보드 뒷면에서 찾아내는 마술
- 클래퍼 보드의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놓고 관객의 싸인 카드가 마지막에 뒤에서 나타나게 하는 세팅도 가능하며
- 촬영을 하는 듯한 시뮬레이션 연출을 하고 예를들어 생일인 아이에게 클랩보드로 중요 부분에서 컷을 해달라고 한뒤 닫지 못하거나 열지 못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마지막에 클랩보드 뒷면에 생일 축하 메세지와 아이의 이름이 적혀있는 등의 연출 등등
- 수 많은 연출이 가능합니다!
- 유튜브 촬영 혹은 영상 촬영을 하는척 하며 유쾌한 상황을 만들 수도 있죠1
상세 :
코메디 클랩퍼 보드로 나무로 제작된 기믹보드와 함께 온라인 인스트럭션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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