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쉬 스텝, 패인 게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마술사들이 연출하던 러시안 룰렛의 아주 특별한 연출입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병을 이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스토리와 함께 더욱 긴장감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연출 :

마술사가 맥주병을 보여준뒤에 망치를 이용해서 맥주를 깨버립니다! 반정도 부러진 맥주병의 날카로운 부분이 위로 보이게 한 상태로 나무 블럭에 고정을 시키고 아무도 알 수 없도록 종이봉투로 잘 덮어놓습니다. 나머지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종이봉투를 덮어놓구 마구 섞습니다. 이제 마술사는 단 한개의 봉투만을 남기고 자신의 손으로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이 봉투를 내리쳐 깨진 맥주병이 어디에 있는지를 맞추게 되는 마술입니다.

마술사가 병을 확실이 깨었다는 것을 관객들이 확실히 알 수 있으며, 또한 마술사는 연출 자체를 눈을 가리고도 할 수 있습니다.

관객이 직접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마술사는 관객의 선택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깨진 유리의 두려움은 굉장히 크기 때문에 긴장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Included with this effect are:

• 스페셜 기믹 
• 4개의 나무 블럭
• 연출용 망치
• 24개의 페이퍼 백
• Scott Alexander의 오리지널 풀 인스트럭션

아주 특별한 러시안 룰렛 게임을 찾으시는 마술사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