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명가 바이킹사의 콜렉터 워크샵 오리지널 아이템입니다. 최고의 퀄리티로 제작된 제품으로 마술적인 요소가 극대화된 미스테리한 도구입니다.

당왕조의 티체스트!! - 중국의 차 문화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도구로 동양적인 느낌으로 놀라운 마술연출이 가능합니다.

EFFECT:

마술사가 당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바로 오늘의 마술의 주 재료인 차(Tea)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 하기 때문입니다. 당나라 시대에는 차가 금보다도 가치가 더 높았었습니다. 고급문화로써 당시에 높은 사람들만이 좋은 차를 즐길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마술사는 관객에게 반지를 빌립니다. 소중한 반지를 빌려 작은 봉투에 넣습니다. 봉투를 밀봉한 후에 마술사는 티 체스트 차를 보관하는 고급스러운 원목으로 제작된 보관함을 꺼내 놓습니다. 제스쳐를 취하고 봉투를 찢어 확인시켜주자 놀랍게도 봉투 안에서 반지가 사라지고 차잎이 들어있습니다.

마술사는 그 차잎이 황제의 차잎임을 알려주면서 반지 대신 소중한 차잎을 주겠다고 하고 마술을 끝내버립니다.(ㅋㅋㅋㅋ)

당황한 관객이 반지를 돌려달라고 하자 마술사는 티 체스트 안에서 차를 하나 꺼내 티백을 찢어 확인시켜주면 놀랍게도 티백 안에서 차잎과 함께 관객의 반지가 나타나는 마술입니다.

상세 :

월넛 나무로 제작된 고급스러운 티 체스트 기믹입니다.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장인의 손길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과거 중국의 문양이 세겨져 있어 더욱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연출을 위한 봉투 기믹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차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차를 이용하여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