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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 토리코의 마술사 Gabbo Torres는 2019년 그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Julio Montoro에게 공개했습니다. 레고 블럭을 이용한 엠비셔스 루틴으로 컬러 블럭이 점점 위로 올라가는 마술이었죠!
Julio는 너무나 좋은 아이디어와 연출을 보고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모든 마술사들을 매료시킬 모던 클래식 마술이 될 거라 확신했죠!
그리고 그 확신은 엠비셔스 브릭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마술사들은 장난감을 기반으로 한 마술을 좋아합니다. 자연스럽고 친근하기 때문이죠! 엠비셔스 레고는 마술사의 장난감을 이용해 아주 영리한 방법으로 관객의 얼굴에 웃음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마술사가 4개의 레고 블럭을 보여줍니다. 3개는 파란색 블럭 그리고 맨 아래는 1개의 빨간색 블럭이죠! 그리고 제스쳐와 함께 한칸씩 빨간색 블럭이 레고 블럭의 위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에는 맨 아래에서 어느새 맨 위로 올라가있죠!
상세 :
엠비셔스 레고는 매우 특별한 브릭 세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스트럭션 온라인 영상을 통해 쉽게 배워 바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장난감 트릭으로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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